갑상선

대표번호

02.545.7887(7808)

진료시간

월 ~ 금 AM 09 : 30 ~ PM 06 : 30
토 요 일 AM 09 : 30 ~ PM 01 : 00
점 심 시 간 PM 12 : 30 ~ PM 01 : 30
공휴일•일요일 휴진입니다.
갑상선 갑상선암

갑상선암

대부분의 갑상선암은
아직 그 원인이 밝혀져 있지
않았습니다.

방사선에 과량 노출된 경우, 유전적(RET) 요인 등이 가능한 위험인자가 될 수
있습니다.

증상

대부분의 갑상선암은 특별한 증상이 없으며, 일부에서 크기 증가, 통증, 쉰 목소리, 연하곤란 등의 압박증상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결절이 크거나 최근에 갑자기 커진 경우
  • 결절로 인해 목소리가 변할 경우
  • 결절이 잘 움직이지 않을 경우
  • 결절이 딱딱하게 만져질 때
  • 결절 있는 목 부위의 림프절이 만져질 때
  • 가족 중에 갑상선 암 환자가 있으면서 결절이 만져질 때

갑상선암의 크기와 주변 침범

치료

갑상선 암은 암의 진행 정도와 관계 없이 무조건 수술로 제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수술 후 일부 남아 있는 갑상선 조직은 방사성 요오드를 투여하여 암세포뿐만 아니라 정상세포까지 모두 파괴시키게 됩니다.

이러한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모든 환자에게 시행하는 것은 아니고 수술 소견상 재발의 가능성이 높은 환자에게 재발 방지용으로 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암의 크기가 작고 한쪽 갑상선에만 있고, 주변으로 침범하지 않았을 경우 방사성 요오드 치료는 생략하고 추적관찰 하게 됩니다. 물론, 이러한 판단은 전문의가 내리게 되며 환자는 의료진의 판단을 신뢰하고 따르면 됩니다.

수술과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받았을 경우 갑상선조직이 남아 있지 않게 되며 따라서 갑상선호르몬제재를 평생 복용해야 갑상선기능 저하증에 빠지지 않게 됩니다.

또한 혹시 남아있을지도 모르는 갑상선 암세포들은 호르몬제재에 의하여 성장이 억제되어 암의 재발을 어느 정도 억제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으므로 호르몬제재는 꼭 복용해야 합니다.
즉 갑상선 호르몬의 보충 및 갑상선 암의 재발방지라는 두 가지의 목적을 위하여 갑상선 호르몬 투여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경과

갑상선 암은 90% 이상이 예후가 매우 좋은 유두암 또는 여포암인데 이들은 수술 후 적절한 치료에 의해 완치가 가능하여 95% 정도의 환자는 수술 후 10년 이상 생존하게 됩니다.
물론, 예후가 매우 나쁜 미분화암이라는 것도 있으나 우리나라에서 그 빈도는 매우 낮습니다.
대부분의 갑상선 암은 평생 살 수 있기 때문에 수 십년이 지난 후에도 재발할 수 있고 갑상선 암이 폐나 뼈 등으로 퍼질 수도 있으나 이 경우에도 방사성 요드 치료 등으로 전이 된 부위를 치료할 수 있어 경과가 그리 나쁘지는 않습니다.